364+오늘 김미희누가 깨우지 않아도저절로 눈이 떠지지오로지오늘을 위해364일이 있었던 거야지구가 너를 선물 받은 날
살랑살랑 가을 바람에 날아다니는 풍선들
바람이 불어오는만큼 사슴들의 웃음소리도 커져만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