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오늘 김미희누가 깨우지 않아도저절로 눈이 떠지지오로지오늘을 위해364일이 있었던 거야지구가 너를 선물 받은 날
8월 13일
손가락으로 한 밤 두 밤 세며 손꼽아 기다리던 물총놀이!
물총으로 열심히 공격해준 너희들 덕분에
함께 열심히 달린 선생님 체력도 튼튼해지겠지?
사실 선생님도 물총놀이 좋아해...❤
우주만큼 백배 천배 재밌었다는 너희들❤
행복한 너희들의 미소에 선생님도 너무 행복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