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오늘 김미희누가 깨우지 않아도저절로 눈이 떠지지오로지오늘을 위해364일이 있었던 거야지구가 너를 선물 받은 날
8월 2주
계속되는 장마에
물총놀이하는 목요일에는
쨍쨍한 날씨를 기다리며
선글라스를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