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사슴반

364+오늘
                        김미희

누가 깨우지 않아도
저절로 눈이 떠지지
오로지
오늘을 위해
364일이 있었던 거야
지구가 너를 
선물 받은 날
364+오늘, 지구가 너희들을 선물받은 날♥
  • 선생님 : 김은혜, 유수정
  • 학생수 : 남 5명 / 여 4명

선글라스

이름 김은혜 등록일 20.08.12 조회수 12
첨부파일

8월 2주


계속되는 장마에

물총놀이하는 목요일에는

쨍쨍한 날씨를 기다리며

선글라스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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