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오늘 김미희누가 깨우지 않아도저절로 눈이 떠지지오로지오늘을 위해364일이 있었던 거야지구가 너를 선물 받은 날
7월 31일
오늘은 진짜 공으로 이어진 축구놀이!
심판에게는 마이크가 생겼고,
의자를 가지고 나와 관중석도 만들었어요.
경기를 보는 모습이 사뭇 진지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