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오늘 김미희누가 깨우지 않아도저절로 눈이 떠지지오로지오늘을 위해364일이 있었던 거야지구가 너를 선물 받은 날
도미노로 꾸민 아쿠아리움
맛있는 음식을 들고 떠나는 소풍
노래에 몸이 들썩들썩~ 물고기 합창단
내가 바로 용감한 전사
코로나 끝나면 가고 싶은 워터파크
그리고 언제나 빠질 수 없는 팽이배틀!
싱그러운 놀이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