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사슴반

364+오늘
                        김미희

누가 깨우지 않아도
저절로 눈이 떠지지
오로지
오늘을 위해
364일이 있었던 거야
지구가 너를 
선물 받은 날
364+오늘, 지구가 너희들을 선물받은 날♥
  • 선생님 : 김은혜, 유수정
  • 학생수 : 남 5명 / 여 4명

말랑말랑 물풍선

이름 김은혜 등록일 20.07.22 조회수 26
첨부파일

7월 17일


미술가운을 입고 말랑말랑한 물풍선으로 놀이했어요.

어떻게 놀이해야 재미있을지 아이들이 다양한 방법들을 이야기해주었어요.


1. 하늘 높이 던져보기

2. 농구처럼 바구니 골대에 던져보기

3. 벽에 던져서 물풍선 터뜨리기

4. 발로 밟거나 점프해서 물풍선 터뜨리기

5. 바닥에 던져서 물풍선 피하기


이리저리 던지다가 분수가 되어서 나오는 물풍선을 보며

꺄르르 웃음꽃이 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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