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오늘 김미희누가 깨우지 않아도저절로 눈이 떠지지오로지오늘을 위해364일이 있었던 거야지구가 너를 선물 받은 날
7월 17일
미술가운을 입고 말랑말랑한 물풍선으로 놀이했어요.
어떻게 놀이해야 재미있을지 아이들이 다양한 방법들을 이야기해주었어요.
1. 하늘 높이 던져보기
2. 농구처럼 바구니 골대에 던져보기
3. 벽에 던져서 물풍선 터뜨리기
4. 발로 밟거나 점프해서 물풍선 터뜨리기
5. 바닥에 던져서 물풍선 피하기
이리저리 던지다가 분수가 되어서 나오는 물풍선을 보며
꺄르르 웃음꽃이 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