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사슴반

364+오늘
                        김미희

누가 깨우지 않아도
저절로 눈이 떠지지
오로지
오늘을 위해
364일이 있었던 거야
지구가 너를 
선물 받은 날
364+오늘, 지구가 너희들을 선물받은 날♥
  • 선생님 : 김은혜, 유수정
  • 학생수 : 남 5명 / 여 4명

놀이실에서 활짝 핀 미소

이름 김은혜 등록일 20.06.24 조회수 30
첨부파일

6월 19일


태민이가 뚝딱!하고 만들어준 미끄럼틀 덕분에 신나게 오르내리기!

활짝 핀 너희들의 미소는 선생님을 웃음짓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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