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오늘 김미희누가 깨우지 않아도저절로 눈이 떠지지오로지오늘을 위해364일이 있었던 거야지구가 너를 선물 받은 날
6월 19일
비 온 뒤 맑게 개인 날씨:)
산책하며 쑥쑥 자란 텃밭 작물들도 관찰하고
한 발 두 발 사방치기도 하고
보호색으로 꼭꼭 숨어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곤충들도 관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