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오늘 김미희누가 깨우지 않아도저절로 눈이 떠지지오로지오늘을 위해364일이 있었던 거야지구가 너를 선물 받은 날
6월 12일
하나, 둘, 셋!
선물같은 너희들의 싱그러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