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오늘 김미희누가 깨우지 않아도저절로 눈이 떠지지오로지오늘을 위해364일이 있었던 거야지구가 너를 선물 받은 날
6월 1일,
기다림 끝에 만나서 반가운 친구들!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우리들이 유치원에 올 수 있었어요^^
감사하는 마음을 기억하며 사슴들과 #덕분에 챌린지에 함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