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주
지금처럼 찍은 사진을 바로 볼 수 없었던 때에는
카메라 필름을 사진관에 들고 가서 인화를 했어요.
필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사슴들과 함께 그 시절 감성을 담아 추억 사진관을 만들었어요.
특명! 친구의 베스트 컷을 찾아라~~~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우리 친구들!
정말 의젓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