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페 요리활동에 도전합니다~
엄마처럼 빵칼로 재료를 자르고 쨈도 바르고 얹어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친구들과 바꿔도 먹어보구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전래 노래를 부르며 여우가 되었어요. 죽었니? 살았니? 부분을 제일 좋아하는 활동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