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목련, 벚꽃으로 화사한 봄 기운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하지만 황사와 미세먼지로 바깥활동이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아직 인플루엔자도 유행하고 있어 건강관리에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으로 4월에도 즐겁고 활기차게 보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