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반 친구들!
꿈이 팡팡~~~~
생각이 쑤욱 쑤욱~~~~~~~~
사랑이 주렁주렁!!!!
1월은 뉴기니아 앵무새를 만났습니다. 색깔도 곱고 인사도 잘하는 앵무새였습니다.
먹이도 주는 체험을 했는데 해바라기씨앗을 잘 벗겨서 먹는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앵무새를 어깨에도 올려보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