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고 자란 아이, 사랑할 줄 알면서 큽니다.
충분한 사랑 주면서 베푸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배움과 삶의 일치를 꿈꾸는 5학년 2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