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산 위에 오르면
내 생각이 산처럼 커진다.
바다에 나가면
내 가슴이 바다처럼 열린다.
파아란 산위에서
파아란 바다에서
내 키가 자란다.
내 생각이 자란다.
|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
| 89 | 나팔꽃의 한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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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 19.06.14 | 83 |
| 88 | 봉선화의 한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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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현 | 19.06.14 | 30 |
| 87 | 옥수수의한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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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아 | 19.06.14 | 27 |
| 86 | 유채꽃의 한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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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은 | 19.06.14 | 31 |
| 85 | 나팔꽃의 한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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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 19.06.14 | 23 |
| 84 | 나팔꽃의 한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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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린 | 19.06.14 | 27 |
| 83 | 강낭콩의한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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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 19.06.14 | 19 |
| 82 | 해바라기의한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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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현 | 19.06.14 | 18 |
| 81 | 강낭콩의 한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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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 | 19.06.14 | 23 |
| 80 | 강낭콩의 한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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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경 | 19.06.14 | 16 |
| 79 | 나팔꽃의한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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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언 | 19.06.14 | 16 |
| 78 | 나팔꽃의 한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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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상 | 19.06.14 | 18 |
| 77 | 김제 금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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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 | 19.06.11 | 17 |
| 76 | 전주의 판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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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경 | 19.06.11 | 14 |
| 75 | 왕국리 유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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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한별 | 19.06.11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