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산 위에 오르면
내 생각이 산처럼 커진다.
바다에 나가면
내 가슴이 바다처럼 열린다.
파아란 산위에서
파아란 바다에서
내 키가 자란다.
내 생각이 자란다.
|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
| 149 |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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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경 | 19.11.22 | 29 |
| 148 |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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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린 | 19.11.22 | 27 |
| 147 | 자전거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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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 19.11.22 | 36 |
| 146 | 캐릭터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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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경 | 19.11.22 | 23 |
| 145 | 교통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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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 | 19.11.22 | 25 |
| 144 |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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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경 | 19.11.22 | 21 |
| 143 | 물을 아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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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경 | 19.11.15 | 18 |
| 142 | 모둠신문 작업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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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희 | 19.11.15 | 14 |
| 141 | 언어폭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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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현 | 19.11.15 | 14 |
| 140 | 왕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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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린 | 19.11.15 | 21 |
| 139 | 신체 폭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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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 19.11.15 | 15 |
| 138 | 즐거운 학교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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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한 | 19.11.15 | 12 |
| 137 | 친구말을끝까지듣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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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Hwan | 19.11.15 | 16 |
| 136 | 즐거운 학교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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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지 | 19.11.15 | 13 |
| 135 | 손씻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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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 | 19.11.15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