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고 쾌활한 우리 6학년 2반 친구들!
한 해 서로 좋은 추억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던 그가
내가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 시인-
|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
| 9 | 2019년 3월 14일 목요일 | 김상흠 | 19.03.14 | 56 | |
| 8 | 2019년 3월 13일 수요일 | 김상흠 | 19.03.13 | 56 | |
| 7 | 2019년 3월 12일 화요일 | 김상흠 | 19.03.12 | 47 | |
| 6 | 2019년 3월 11일 월요일 | 김상흠 | 19.03.11 | 47 | |
| 5 | 2019년 3월 8일 금요일 | 김상흠 | 19.03.08 | 43 | |
| 4 | 2019년 3월 7일 목요일 | 김상흠 | 19.03.07 | 41 | |
| 3 | 2019년 3월 6일 수요일 | 김상흠 | 19.03.06 | 35 | |
| 2 | 2019년 3월 5일 화요일 | 김상흠 | 19.03.05 | 38 | |
| 1 | 2019년 3월 4일 월요일 | 김상흠 | 19.03.05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