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는 밥이 맛이 없듯
혼자만 앞서가는 세상은 재미없어요.
때론 기다리고, 때론 달려가며
소중한 친구들과 사랑으로 하나되어요.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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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2020년 12월 14일 월요일 | 최선영 | 20.12.14 | 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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