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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 체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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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1권수민
작성자 권수민 등록일 23.03.31 조회수 74

 원광중학교때도 귀공자 쓰는게 있었습니다.그러나 그때는 귀공자가 도움이 별로 않되는거 같아 사용하지 않았지만,고등학교에 올라와 귀공자를 사용해보니 충분히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3월달 귀공자를 해봤습니다.귀공자를 사용해봤을때 유뮤념들을 지키려고 그나마 안하던 노력도 해봤습니다. 정해진 범위에 맞춰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는게 많이 어색하고 머쓱할 때도 있었지만, 같이 웃고 함께 나아간다는 느낌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노력을 하다보니 저 자신의 행동이 그나마 괜찮아진거 같다고 느끼게 됬습니다.중학교때는 도움이 안될줄 알았지만 고등학교때 사용해보니 도움이 되어서 꾸준이 귀공자를 사용할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주어진 미션을 수행한다기 보다 더 자발적으로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제가 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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