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22.(월)까지 전라북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4명 발생(20명 격리해제)하였고, 현재 전북 교육청 소속 학생(고등학교) 1명이 격리치료 중입니다. ① 강화된 방역조치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 확산 ② ‘실내 생활체육시설(탁구장 등), 종교시설, 노래방, PC방 등’에서 코로나 19 감염사례가 늘어나는 추세 ③ 밀폐되고 밀집된 시설에 학생들이 방문하는 경우 감염의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 3 | |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수칙 추가 안내(교육청 공문에 근거) |
① 교실, 복도 등 실내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 보건용, 수술용, 비말차단용(신설), 면마스크 모두 사용 가능 ②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규정 - 운동장, 야외수업 등 실외에서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 가능한 경우 - 머리가 아프거나 숨이 차는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 거리두기 및 충분한 환기가 가능하면서 소규모 수업이나 특별활동 시 ③ 마스크의 분실, 오염 등에 대비한 상황별 수칙 마련 4 | |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 후 귀가 시 행동요령 |
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지하 공간, 밀폐된 시설은 이용하지 않기 ② 버스, 지하철, 도서관 등 다수가 모이는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 생활화하기 ③ 놀이·체육시설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밀집된 시설은 이용 자제하기 ④ 운동 등은 가급적 사람 간 거리두기(2m)가 가능한 야외에서 하기 2020년 6월 22일 전 주 서 신 중 학 교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