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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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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1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5.07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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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7장 23절 모세가 사십 세가 되었을 때, 그는 자기 동족인 이스라엘 백성을 돌보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24절 그는 이스라엘 사람을 보호하려고 이집트 사람을 때려 죽여 원수를 갚아 주었습니다. 

25절 모세는 자기 동족들이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용하여 그들을 구원해 주신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30절 사십 년이 지난 뒤에, 시내 산 근처에 

있는 광야에서 한 천사가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 모세에게 나타났습니다. 32절 '나는 너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는 두려워 떨기 시작했습니다. 

34절 나는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이 학대받는 것을 보았고, 그들이 부르짖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내 백성을 해방시키러 내려왔다. 이제 내가 너를 다시 이집트로 보내겠다.' ] 

깨달아야 할 것은 사람의 생각과 계획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때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명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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