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 살 청춘, 꽃들이 반겨주는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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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22.04.13 | 조회수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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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제일고에서 옥천인재숙으로 가는 길 마지막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다. 열일곱 살 청춘의 봄날, 하교한 후 인재숙 가는 길이 마냥 좋지는 않다. 하지만, 친구들과 웃으면서 가는 길에 꽃들이 반겨주는 기분이라 막 좋지 않을 필요는 없는 거 같다. 박예람 학생기자(순창제일고1) 출처 : 열린순창(http://www.openchang.com) 출처 : 열린순창(http://www.opench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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