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을 스스로 선택해서 무언가를 하지 못했던 사빈이가 드디어 스스로 줄넘기를 잡았어요.
너무 기특하고 예뻐서 사진으로 남겼어요. 이렇게 조금씩 커가는 사빈이에게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