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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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17.08.10 ~ 17.08.31 |
| 내용 | 이 책을 보게 된 계기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으로 보다가 재미있어서 글로된 책을 구매했습니다. 웹툰으로 볼때에도 재미있었지만 글책으로 보니까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내용이 상상이 되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책으로 보고나니 웹툰으로 볼때 재미가 없어 졌습니다. 그래서 웹툰으로는 안봅니다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를 읽고 느낀점은 딱히 재미있었다 라고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책이 무슨 내용을 전하려고 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그책의 줄거리는 현실세계에 살던 '수희'라는 어른이 남자친구인 '한진수'에게 가다가 살해를 당하는데 죽은 수희는 다른 세계에 태어납니다. 하지만 현실세계에 살던 기억은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다른 세계에서 '김상희'라는 이름을 가지게 됩니다, 그 세계는 마력이란게 있었습니다. 상희는 약혼자가 정해져 있었는데 그 약혼자가 한진수와 똑같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김상희에게는 '김훈상'이라는 아빠인 왕과 '김형석'이라는 첫째 '김환석' 이라는 둘째 '김환성'이라는 셋째 김상희는 넷째 그런데 김상희가 태어난 곳은 마력이 있는 곳에다가 남존여비의 세상이였습니다. 김상희는 그 세상에선 상상할수 조차 없는 일을 해냅니다. 김상희는 자신의 가족 즉 남자들을 딸바보, 동생바보 로 만들어 버립니다 . 김상희가 그렇게 할수 있는 이유는 현실세계 기억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생각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상희는 자신의 주변 남자들에게 다른 여자들과 다르게 행동했기에 남자들이 색다르게 생각하고 김상희에게 빠져들어 김상희를 보호하려 합니다 . 어느날 김상희를 죽이려던 윌리엄 왕자가 김상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김상희의 가족, 한진수에게 당합니다. 한참뒤에 김상희가 성녀라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수많은 일들을 해쳐나가 김상희가 남존여비의 세상을 조금이나마 바꾸게 됩니다 모든 고난이 끝나고 김상희는 한진수와 신혼생활을 하는데 김상희의 가족들 외 나이트들이 질투를 합니다 애를 낳은 김상희는 김수희라는 이름을 붙여줍니다 그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책입니다 사실 아주 많은 내용의 책이지만 그것을 다 쓸수 없어서 간략하게 쓴것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신혼여행을 할때 그때가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사랑 싸움이 생기는 부분이라고 해도 될거같다 중간중간에 위험한 순간이 올때마다 나도 긴장이 되는 것 같았다 만약 글책이 이해가 안된다면 웹툰을 보는것 이 좋을것이다 캐릭터가 생각이 안나도 마찬가지다 결론을 말하자면 재미있다 어쩌면 그 긴 책을 다시읽을지도 모른다 정말정말정말정말 재미있다 긴장감도 있고 스릴(?)있고 감동적이고 행복한 내용이 담긴 책갔다 내 생각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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