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중학교 로고이미지

토론방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토론 정보
주제 아낌없이 주는 나무 (김민주)
기간 17.02.01 ~ 17.02.28
내용 아낌없이 주는 나무

글그림 쉘 실버스타인

이책을 읽게된 계기는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이책의 줄거리는 옛날에 나무 한그루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나무에게느 사랑하는 소년이 있엇습니다
그소년 나무에게 매일매일 찾아와 나뭇잎으로 왕관을 만들어 왕 노릇을 하고나무 줄기를 타고 올라가 나뭇가지에 매달려 그네도 뛰고
사과도 따먹고 때로는 숨바꼭질도 했습니다.
또 피곤해지면 나무그늘에서 단잠을 잤습니다.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소년이 점점 나이가 들고 나무는 홀로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어느 날 소년이 나무를 찾아갔을 때 더 이상 소년은 너므 커버려 예전처럼 놀수가 없었습니다.
소년은 돈이 필요했습니다.나무는 그런 소년에게 사 나뭇잎과 사과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소년은 나무 위로 올라가 사과를 따서 까버렷습니다. 떠나간 소년은 또 오랜 시간이 지나간 후에 찾아왓습니다
소년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내겐 따뜻하게 지낼 집이 필요해” 그리고 나무를 베어갔고 나무는 소년에게 모든 것을 내어줬습니다. 그래도 소년은 행복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나무는 소년에게 모든 것을 내어줄만큼
사랑했지만 소년은 점점 커가면서 나무에 무관심 해진것같습니다
그냥나무를 집재료,먹을것이라 생각 하고 이제 필요 없어지면 찾아오지도 않고 그래도 예전엔 매일매일 찾아올 만큼 소년도 나무를 좋아한거같습니다
토론 목록
번호 제 목 첨부 이 름 날짜 조회
전체건수:0건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