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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반 | 김훈 창체활동
작성자 김* 등록일 20.05.19 조회수 50
이 동영상을 읽고 가장 충격적이었던 점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고등학생, 성인들이 평균적으로 초5, 6학년의 독서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문제 해결이 자신에게 흥미가 가는 책을 재미 있게 읽는 것이라는 쉬운 방법인 것에도 놀랐다. 솔직히 요즈음 청소년들은 책을 많이 읽지 않는 것 같다. 읽지 않는 것을 넘어서 혐오하는 학생들도 많이 봤다.
내가 고른 인생의 책은 스무고개탐정이다.
그 이유는 이 책은 원래 초등학교 때부터 본 책이기고 하고 스토리가 좋다. 그리고 완전 흥미진진한 스토리여서 집중하기 좋은 책이다. 매 권마다 좋은 의미를 가지고 계속 보게되었다. 그래서 매권 매권 사다 보니까 전권을 다 사게 되고 인생의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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