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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반 | 2214 이혜정
작성자 이*정 등록일 20.05.19 조회수 42
1. 동영상을 본 소감
전부터 난 내가 생각해도 잘 이해를 못하는 사람 같았다. 근데 그냥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서 나는 지금껏 책을 얼마나 읽었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생각을 해보니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읽었던 책이 기억에 나지않았다. 기억나봤자 초등학교 때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중학교때에 책을 하나도 안 읽었다니. 이 동영상을 보고 내가 왜 이해를 잘 못하는지 알게 되었다. 이 영상을 안 봤더라면 난 계속 내가 이해가 잘 안되는 이유를 몰랐을 것 같다. 이제서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다.

2. 내가 고른 책의 제목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3. 이 책을 고른 이유
내 성격이 해야 할 말등을 잘 못하고 누구와 다툼등이 일어났을 때 무조건 나에게서 잘 못을 찾으려고만 하고 참 답답한 성격이다. 그래서 그런지 나에게 당연한 듯이 무언가를 요구하는 사람도 생겨났다. 제목을 보고 이 책을 읽으면 나에게 도움이 될 것만 같아 선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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