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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반 | 3203 김도연 독서교육
작성자 김*연 등록일 20.05.19 조회수 50
처음 나왔을 때부터 “저는 공부를 잘하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는 사람입니다”라는 말에
역시 책을 공부에 연관시키는 구나 라며 생각하는 한편에 “그 공부가 학업 공부가 아닐 수 있다”라는 생각도 함께 생각이 났다. 이후 책의 현재와 과거의 언어 능력을 비교하며 학업
방법은 수준이 높아졌지만 그걸 이해하는 학생들의 수준이 높아지지 않고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는 말을 듣고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 이후 제주도의 도서관 등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이미 인생 책을 찾아 독서를 가끔 하고는 있지만 인생 책이 하나만 있을 필요는 없지 하며 그제 주도의 도서관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면서 어릴 때 즐겨 읽던 책을 왜 지금은 읽지 않게 되는 가에 대한 의문이 들게 되었다
제가 생각하는 저의 인생의 책은 수많은 책이 있지만, 그중에 “불량한 자전거 여행”
이라는 책이 생각이 납니다. 이 책 “불량한 자전거 여행”은 초등학교 때 다니던 독서클럽
한우리를 다닐 때 받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을 인생 책으로 정한 이유는 다른 책들보다 생각 없이 편하게 공부가 아닌 머리를 쉬게 하기 위해서 읽는 책이란 걸 처음 느끼게 되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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