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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김지우)
작성자 김*우2 등록일 21.02.22 조회수 31
프랑켄슈타인은 시체을 이용하여 인조인간을 만드려고 했고, 그 결과 성공 했다.
그 괴물은 프랑켄슈타인의 하나뿐인 가족이지만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을 만든것을 후회하고 존재를 부정한다.
프랑켄슈타인은 그 괴물을 죽이려고 하지만 너무 늙어서 쇠퇴하여 죽게되었고, 괴물은 죽기로 결심하고 떠난다.
나는 그 괴물이 사랑을 받지 못해서 삐뚤어졌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괴물의 생김새만 보고 판단하여 괴물이라고 생각하고 때린다. 그런 행동들은 괴물에게 상처로 돌아와서 삐뚤어졌을것이다. 그래서 나는 겉모습만 보고 판단 하면 안된다고 생각 하고 자신이 엎지른 물은 자신이 치워야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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