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족원 입구
7월 14일. 56개 소수민족들의 건축물과 문화와 의상을 한데 모아놓은 곳인데 관람 하는 데만 대략 두어 시간 소요되었으나 구조물들은 조약하고 심지어는 쇠락하기까지 했다. 아니면, 소수민족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너무 방치한 이곳을 보고 실망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