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중국연수단은 베이징 동북쪽에 위치한 따산즈 거리(일명 798 예술거리)를 방문하였습니다.

798 예술거리는 2002년 이후 전위예술가들에게 개방된 후 많은 예술가들이 모여 작품활동을 하고, 전시를 하며, 일부 판매하기도 합니다.

근래들어 798예술거리의 명성이 널리 퍼져 현재 외국에서도 798예술거리에 모여 작품하는 작가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전시 및 판매하는 외국인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