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초 꿈샘도서관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그림책 읽어주는 어머니>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전라초 학부모 책모임(전라글월) 어머니들께서 빅북을 이용하여 그림책을 읽어주셨습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많은 학생들이 점심시간 하교시간을 이용하여 <그림책 읽어주는 어머니>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11월26일(금)에는 그동안 그림책을 꾸준히 들으러 왔던 학생들에게 상품을 수여하였습니다. 어머니들께서 직접 포장한 다양한 선물이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학생들은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갖게되었습니다.

2022년도에도 전라초 학부모 책모임(전라글월) 어머니들의 봉사로 그림책 읽어주기 행사는 꾸준히 진행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