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동화중학교 로고이미지

동화의 하루는?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지금 만나러 갑니다.
작성자 *** 등록일 24.05.03 조회수 20
첨부파일

KakaoTalk_20240516_092557426_01

KakaoTalk_20240516_092557426

KakaoTalk_20240503_155753085

삐약이 7마리가 태어났습니다.

부화기에서?

 

부화기에 넣은 거위알과 계란은 부화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럼 뭘까요?

 

비슷한 시기에 학교 어미닭이 품은 계란들이 부화되서 7마리 삐약이 들이 태어났습니다.

솜털이 보송보송

보고만 있어도 힐링입니다.

 

아이들도 샘들도 모두 새 식구의 탄생을 알고 들썩입니다.

태O말로는 그사이 토끼들도 마니 태어났다고 합니다. 위대한 토끼들..

동물농장은 저출산으로 고민하지 않겠쥬?

이전글 텃밭에서 식탁까지
다음글 길 위의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