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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인권 공모전시상식_김승환교육감5.jpg
    학생인권교육센터 | 15.04.29 조회:933
    2015 학생인권의 날 공모전 수상작 발표
    전라북도교육청은 학생 인권의 날을 홍보하고, 학생인권에 대한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개최했던 2015 학생인권의 날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UCC, 그림, 사진 분야로 나누어 공모를 했고,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거쳐 총 17개 학교 47명에게 27일 오후 도교육청 8층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UCC 분야는 군산아리울초, 군산지곡초, 전주만수초, 구이초, 남원한빛중, 전주대사범대부설고, 익산고 팀이 수상했다. 그림 분야는 이리팔봉초 김규민, 문찬우, 군산경포초 신희민, 전주만수초 곽수진, 이리백제초 한의정, 왕북초 김세연, 웅포중 임지수, 회현중 조아현, 전주중앙중 박유진, 김희성 학생이 수상했다. 사진 분야는 장신초 홍성훈, 안천초 김양우, 전주초 김상훈, 고수초 김규일 교사가 수상했다. 도교육청은 매년 4월 2일을 학생인권의 날로 지정하고 공모전, 토론회, 단위 학교별 자체 인권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3월 16일부터 4월 7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UCC, 그림, 사진 분야로 공모했다. 이외에도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전라북도 학생인권의 날과 학생인권조례를 홍보하는 포스터를 배부하고, 지난 4월 4일(토)에는 ‘체벌 없는 교육’을 주제로 제1회 학생인권 토론회를 개최했다.
  • EP1A6643.JPG
    학생인권교육센터 | 15.04.22 조회:883
    40개교 학생회실 설치 지원…4년 내 70%
    전라북도교육청은 올해도 40개 중·고등학교에 학생회실 설치를 지원한다. 2013년부터 시작한 학생회실 설치지원은 2018년까지 계속 될 예정으로, 학생자치활동의 가장 기본적인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일이다. 전라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참여와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학생회 중심의 창의적인 실천 활동을 돕기 위해, 이번 달 말까지 도내 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총40개교에 학생회실 설치를 지원한다. 전라북도교육청은, 학생회 활동을 지원할 의사가 높고, 교실 절반(33㎡) 이상의 교실이나 공간을 갖춘 학교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학교 당 5백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원예산은 시설 설치나 리모델링, 비품 구입 등에 활용된다. 학생회실 설치 지원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40개 학교를 지원해 현재 80개 중·고등학교에 학생회실이 설치돼 있으며, 2018년까지 총 240개 학교에 학생회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제외한 342개 중·고등학교 중 70%의 설치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이달 말 학생회실 설치 지원학교를 선정하여, 다음 달 초에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며, 워크숍에서는 학생회실은 학생들의 접근이 쉽고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안내할 계획이다. 전라북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회실은 학생자치활동의 기초가 되는 공간으로, 꾸준히 학생회실 설치를 지원해 학생자치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150406 129.JPG
    학생인권교육센터 | 15.04.10 조회:785
    제1회 학생인권토론회
    제1회 학생인권토론회2015년 4월 4일 토요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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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인권교육센터 | 15.04.02 조회:692
    2015 인권교육 강사단 워크숍
    2015 인권교육 강사단 워크숍일시 : 2015년 3월 24일 화요일 15시장소 : 8층 대회의실
  •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2.jpg
    학생인권교육센터 | 15.04.02 조회:1720
    학생인권교육센터 제1회 학생인권토론회 개최
    학생인권교육센터 제1회 학생인권토론회 개최 (주제 : 체벌 없는 교육- 체벌 없는 학생생활교육 불가능한가?) 전라북도교육청은 4월 4일(토) 오전 10시 도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체벌 없는 교육-체벌 없는 학생생활교육 불가능한가?’을 주제로 제1회 학생인권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전라북도 학생인권의 날’을 맞이하여 기획된 것으로, 학교현장의 교사들을 발제자로, 교사, 학생, 학부모들을 토론자로 선정하여, 실제로 학교현장에서는 체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체벌 없는 학생생활교육은 불가능한 것인지 등에 대한 학교현장의 목소리로 토론하고 학생생활교육의 방법 및 대안을 모색한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토론회는 김기옥 이리공업고 교사가 ‘학생생활교육에서 체벌에 관한 고찰’을 주제로, 황종락 전주풍남중 교사가 ‘참여와 소통으로 체벌 없는 학생생활교육은 가능하다’를 주제로 기조발제에 나선다. 지정토론에는 이영석 정읍고 학생과 소병권 전북교총 정책실장, 양은식 학부모, 한주영 완산중 학생, 현병만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대변인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첫 학생인권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만큼 학생인권에 대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인식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 김승환-확대간부회의.jpg
    학생인권교육센터 | 15.03.30 조회:963
    김승환 교육감 확대간부회의 전라북도학생인권의 날 당부
    김승환 교육감은 확대간부회의에서 전라북도 학생인권의 날’(4월 2일)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학교 현장을 비롯한 교육계에서 인권 거부반응을 없애는데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3. 23일(월)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전라북도학생인권조례가 발효중이고, 4월2일은 우리 학생들이 직접 정한 전라북도 학생인권의 날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나 학교현장을 비롯해 교육계에는 아직도 인권에 대한 거부반응이 상당히 심한 것이 사실입니다. ​인권은 인류가 발견하고 확인한 가치 중 최고의 가치라고 할 수 있는데도, 교육계에서는 여전히 인권하면 뭔가 불편한 것, 시비거는 것, 사람을 긴장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외국인들과 비교할 때 한국 사람들은 ‘감사합니다’와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특히 잘 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인권 감수성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서부터 인권감수성을 길러내면서 인권거부감을 없애도록 하는 것이 전북학생인권조례가 지향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권조례가 학교 현장에 잘 접목될 수 있도록 협력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 또한 4.7일(화)까지 진행되는 '학생인권의 날 공모전'과 4.4일(토) 전북교육청 2층에서 열리는 '제1회 학생인권 토론회'에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할 수 있도록 홍보해 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 학생인권의 날 포스터.jpg
    학생인권교육센터 | 15.03.17 조회:1049
    4월 2일은 사이좋은 전라북도 학생인권의 날
    전라북도교육청은 「전라북도 학생인권조례」 제28조(전라북도 학생인권의 날) 에 근거, 매년 4월 2일을 학생인권의 날로 지정하고 공모전, 토론회, 단위 학교별 자체 인권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1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UCC, 그림, 사진 분야에서 공모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인권을 홍보하고 교육공동체가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 등을 주제로 하며, 모두 33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인권교육센터 http://human.jbe.go.kr 공지사항 참조) 전라북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전라북도 학생인권 의 날과 학생인권조례를 홍보하는 포스터를 배부하고, 4월 4일(토) 오전 10시 전라북도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체벌 없는 교육’을 주제로 제1회 학생인권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단위학교에 교직원, 학생, 학부모 인권교육, 학생인권의 날 캠페인 등 학교 실정에 맞는 기념행사를 갖도록 당부할 계획이다. 학생인권교육센터는 학생인권의 날 관련 행사가 일선학교에서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관련된 자료들을 안내하고 학생인권교육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한편 전라북도교육청은 학생인권의 날 선정을 학생의견 수렴기구인 전라북도 학생참여위원회에 위임했으며, 위원들은 4월 2일에‘사이좋은 날’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여 서로가 존중하면 사이가 좋아진다는 의미로 이날을 제정했다. 전라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첫 학생인권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만큼 학생인권에 대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인식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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