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교통안전 교육 실시
-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교통안전 교육 실시
- 안전한 생활 습관 형성에 한 걸음 다가가다. 지난 6월 5일, 본교 솔빛관 시청각실에서 1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이 시행되었다. 본 교육은 5교시 동안 김인숙 강사의 지도하에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안전 수칙을 익혀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인숙 강사는 본격적인 교통안전 교육에 앞서 의성, 산청, 울주 산불과 이태원 참사 사례를 언급하며 안전의식과 질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 개인의 부주의와 무질서한 행동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학우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들이 차례로 소개되었다. 먼저 우리나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40%를 차지하는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횡단보도와 신호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에 관해 설명하였다. 강사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이 주변 환경에 대한 주의를 떨어뜨려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보행 중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수요가 높은 이동 수단에 대한 안전 수칙도 강조되었다. 연간 약 5,000건에 달하는 자전거 사고 중, 특히 브레이크가 없어 일반 자전거보다 제동거리가 5배나 긴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을 전하며,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고 교통법규를 지킬 것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보호장비 미착용 및 동승 등 안전 수칙 위반 사례가 빈번한 전동 킥보드와 관련해서는 실제 사고 영상 시청을 통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학우들에게 상기시키며 교육을 마무리하였다. 이번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학우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일상생활 속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더불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여 안전한 문화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임어진 기자
- 이혜원 | 26.06.07 조회: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