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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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력대신 존중을 선택하는 학교
    폭력대신 존중을 선택하는 학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들의 실천과 참여    지난 9월 3일부터 7일까지 송학관 1층 홈베이스와 등굣길, 송지관 홈베이스에서 전 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며, 안전하고 향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가는 목적을 두었다.  캠페인 기간 동안 학생회 및 학생자치부원들은 어깨띠 캠페인과 배너 및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사이버폭력, 언어폭력, 신체적 폭력 등 다양한 학교폭력의 유형과 위험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안식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다.  1학년 2반 이서린 학우는 “평소에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이번 활동을 하면서 학교폭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특히 친구들과 장난칠 때도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다양한 유형과 위험성을 알고,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아가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가 학교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가 조성되기를 소망한다.                          유소정 기자
    이혜원 | 26.09.08 조회:7
  • 전북대학교와 함께하는 UNI4U 특강
    전북대학교와 함께하는 UNI4U 특강
    교수에게 직접 듣는 대학 전공 이야기    지난 8월 26일 수요일, 1,2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전북대학교에서 찾아가는 UNI4U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전자공학과 특강은 시청각실에서, 생명공학과 특강은 솔빛관 AI실에서 각각 진행되었으며, 학우들이 관련 전공과 진로를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생명공학과 특강에서는 이정환 교수의 설명을 통해 유전자 가위 기술의 원리와 발전 과정, 활용 사례를 살펴보았다. 유전자 가위 기술은 특정 유전자를 잘라내거나 원하는 유전자를 넣어 유전적 특성을 변화시키는 기술로, 1세대 ZFN, 2세대 TALENs를 거쳐 3세대 CRISPR-Cas9으로 발전해 왔다. 또한 아그로박테리움과 Ti 플라스미드를 이용한 식물의 유전자 도입 방법을 소개하고, 만주성 상추와 THC 저감 햄프 개발 등 실제 활용 사례를 통해 유전자 가위 기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알아보았다. 전자공학과 특강에서는 조형기 교수의 설명을 통해 지능형 로봇과 공간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보았다. 인공지능 기술이 로봇에 적용되는 과정과 공간을 인식하고 활용하는 인공지능의 개념을 살펴보며, 전자공학과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되어 우리의 생활과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1학년 6반 이가현 학우는 “평소에 관심은 있었지만 정확히 어떤 분야를 배우는지는 잘 몰랐는데,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전공에서 어떤 내용을 배우고 활용하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학우들이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야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진로를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우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바란다.   김우정 기자
    이혜원 | 26.08.28 조회:40
  • 스포츠로 하나 된 우리, 국제 교류 수업 학교 초청 프로그램
    스포츠로 하나 된 우리, 국제 교류 수업 학교 초청 프로그램
     전주 근영여고와 대만 동산고, 스포츠와 문화로 우정을 나누다.      지난 8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본교에서 국제 교류 수업 학교 초청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대만 동산 고등학교 배구부를 대상으로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 및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양교는 2025년 처음 교류를 시작한 이후 겨울에는 본교 학우들이 대만 동산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여름에는 동산고등학교 학우들이 본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2년째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동산고등학교는 대만 여자 배구 명문 학교로, 18세 이하 여자 배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국가대표와 나이별 대표 선수들도 다수 소속되어 있다. 양교는 다양한 배구 기술과 선수 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서로의 스포츠 문화와 전통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배구 훈련 및 연습경기를 하며 서로의 경기 방식과 기술을 직접 경험하기도 하였다. 이로써 양교에 이번 프로그램은 배구라는 공통된 스포츠로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학우들이 함께 활동하면서 서로의 강점을 배우고 배구에 대한 경험과 시야를 더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외에도 함께 식사하고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양교 학우들은 서로 다른 문화와 생활 방식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고 스포츠를 통한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본교 학우들에게 국제적 경험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양교간 교류가 지속되어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임어진 기자                      
    이혜원 | 26.08.27 조회:36
  • 자아실현을 향한 첫걸음, 과목 선택과 대입 이해 특강
    자아실현을 향한 첫걸음, 과목 선택과 대입 이해 특강
    변화하는 교육과정을 파헤치다    지난 7월 23일, 솔빛관 시청각실에서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영석고등학교 김용진 교사를 초청하여 1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과목 선택 및 대입 이해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번 강연은 학우들이 변화하는 교육과정의 평가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학업 역량에 맞는 올바른 과목 선택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강연에서 김용진 교사는 등급 위주의 과목 선택에서 벗어나 진로 계열별 필수 과목 이수와 원점수 관리를 통해 대입을 준비해야 함을 강조하며, 본인의 희망 계열과 연계된 과목을 소신 있게 이수하는 태도가 중요함을 역설하였다. 특히 자연 및 공학 계열 희망자의 경우, 물리학이나 화학 등 전공에 필수적인 주요 과목을 회피하지 않고 성실히 이수하는 것을 평가의 핵심 열쇠로 꼽았다. 또한 평가 시 석차 등급뿐만 아니라 원점수와 학업 성장의 가능성을 크게 반영하며,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 역시 억지스러운 전공 연결보다는 과목의 기본 개념과 심화 학습 태도를 기준으로 삼는다는 내용을 설명하였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학우들의 열띤 질문이 이어졌으며, 김용진 교사는 개별 사례에 맞춘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격려로 답변을 이어가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학년 8반 백소정 학우는 "단순히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 과목만 찾으려 했는데, 강연을 통해 진로나 계열에 맞춰 피하지 않고 나에게 필요한 과목을 선택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라며 “이제는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자신 있게 과목을 선택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번 강연이 본교 학우들에게 단순한 입시 정보 전달을 넘어, 진정한 배움의 의미를 되새기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나아가 다가올 과목 선택의 순간에서 각자의 목표를 향해 주도적이고 당당하게 걸어 나가기를 소망한다.   백수연 기자
    이혜원 | 26.07.26 조회:72
  • 기후를 주제로 하나 된 국제교류
    기후를 주제로 하나 된 국제교류
    생태환경 탐방과 공동 탐구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의 폭을 넓히다.     지난 7월 17일부터 7월 22일까지 4박 5일간, 본교 1, 2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Anderson Serangoon Junior College에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영여고 학우들이 기후와 생태환경을 주제로 국가 간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탐구하고, 외국어를 활용한 의사소통을 통해 생활문화와 환경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국제적 소통 능력을 기르는 한편, 서로 다른 자연환경에서 형성된 생활양식을 비교하며 다양성과 공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히기 위해 운영되었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에서는 싱가포르 학생들과 기후와 생태환경을 주제로 공동 탐구와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하였다. 학우들은 서로의 나라에서 나타나는 환경 문제와 생활양식을 비교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기후와 생태환경이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함께 탐구하였다. 또한 생태환경 탐방과 문화 체험을 통해 국가별 자연환경과 생활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직접 살펴보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이어 영어를 활용한 발표와 의사소통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며 국제적 소통 능력과 문화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2반 한서연 학우는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고, 직접 의견을 나누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환경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뻤다. 앞으로도 이런 국제교류 활동에 다시 참여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이번 싱가포르 국제교류는 기후와 생태환경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의 생활양식과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학우들은 공동 탐구와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국가마다 환경이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배우고, 생태환경 탐방과 문화 체험을 통해 그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영어를 활용한 교류 활동을 통해 학우들의 생각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이해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문화적 이해를 함께 넓힐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이 학우들에게 세계를 더욱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를 통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한다. 유소정 기자
    이혜원 | 26.07.26 조회:101
  • 손끝으로 직업을 느끼는 시간, 진로직업 체험활동
    손끝으로 직업을 느끼는 시간, 진로직업 체험활동
    직업 탐색을 넘어 올바른 직업관과 가치를 배우다.    지난 7월 22일, 본교 2학년 교실에서 2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번 활동은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만나고 경험해 봄으로써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부합하는 진로 분야를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스스로 탐색하며 미래를 설계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활동에선 제약연구원, 외과의, 공정무역가, 심리상담사, 디코딩XR 크리에이터, 로봇공학, 과학수사, 스포츠 전문가, 특수분장사 등 다채로운 직업 체험활동이 각 교실에서 펼쳐졌다. 같은 진로를 희망하는 학우들끼리 조를 편성한 후, 해당 분야에서 실제 종사하고 계시는 현직 전문가들이 방문하여 직업의 가치와 의의, 그리고 활동에 필요한 기초 이론에 대해 친절히 설명했다. 이어진 활동에서는 각 분야의 특색을 살린 여러 체험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외과의 분야에서는 실리콘 모형을 활용한 상처 술기 실습을 진행하였고, 제약연구원 분야에서는 직접 비염연고를 만들었다. 공정무역가 체험에서는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정무역 활동가의 마음으로 커피 드립백을 제작해 보았으며, 심리상담사 분야에서는 심리검사 활용 및 상담을 하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디코딩XR 크리에이터는 DXR 플랫폼 내 가상 공간 구성 및 콘텐츠를 직접 배치해 보는 실습을 진행했고, 로봇공학 분야에서는 센서를 활용한 자율주행 알고리즘 설계와 협동 미션을 체험하는 등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한층 더 구체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 이어졌다.  2학년 1반 권서원 학우는 “평소 막연하게 관심만 갖고 있던 분야였는데, 현직 전문가분께 직접 배우고 실습까지 해보니 진로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이론으로만 접할 때보다 내 적성과 흥미를 훨씬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이번 활동이 단순히 직업을 경험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삶의 태도와 직업관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고, 더 나아가 우리 학우들이 스스로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가며, 꿈과 끼를 마음껏 키워갈 수 있는 단단한 디딤돌이 되기를 소망한다.   성은우 기자
    이혜원 | 26.07.26 조회:56
  • 진로를 계획하다, 선택과목 설명회
    진로를 계획하다, 선택과목 설명회
    선택으로 완성하는 미래 설계    지난 7월 21일 화요일, 솔빛관 시청각실에서 1?2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대입 제도 개편에 따른 선택과목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설명회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우들의 이해를 높이고, 변화된 교육과정과 진로 계열별 과목 이수 방향을 안내하여 학우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 계획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서는 기존과 달라진 2028 대입 과정 개편과 내신 체계에 대한 내용을 중점으로 선택과목 수강신청 방법과 졸업을 위한 필수 이수 학점 조건, 계열별 선택해야 하는 과목 등을 설명하며 개편에 대한 학우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 계획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또한 각 과목별 선택과목의 교육 내용과 학습 방향, 수강 시 유의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2학년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서는 과목별 교육과정 운영 방식과 선택 기준을 중점으로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국어와 수학은 학기별 과목 연계 구조와 계열에 따른 선택 기준을 안내하여 이후의 학습 과정까지 고려한 선택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영어는 일반선택과 진로 선택의 차이를 설명하였다. 사회·과학 탐구 영역에서는 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과목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전달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1학년 9반 김다현 학우는 설명회를 계기로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선택과목의 종류와 각 과목에서 배우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공동 교육과정을 통해 학교에서 개설되지 않은 과목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새로웠고, 선택의 폭이 생각보다 훨씬 넓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1차 선택과목 설명회를 통해 선택과목이 그저 형식적인 결정이라는 틀에서 벗어나고, 앞으로의 진로와 학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선택이라는 점을 인식하며 신중하게 생각하길 바란다.   김우정 기자
    이혜원 | 26.07.23 조회:68
  • 스마트폰 속 유혹을 넘어 건강한 일상으로!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 시행
    스마트폰 속 유혹을 넘어 건강한 일상으로!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 시행
    도박의 그늘에서 벗어나다    지난 7월 16일, 본교 송림관에서 1, 2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이 시행되었다. 본 교육은 학우들이 청소년 도박 중독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예방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연을 맡은 한국 도박 문제 예방치유원 박현성 강사는 청소년이 ‘도박 중독’에 빠지는 경로에 따라 도박의 개념부터 예방 방법까지 알아보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는 먼저 도박의 정의를 설명한 뒤, 도박 중독에 빠지는 첫 번째 경로가 “도박의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연도별 도박 범죄소년과 촉법소년 검거 현황 그래프를 화면에 제시하며 학우들에게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다. 최근 청소년들은 SNS에 수시로 뜨는 사기 게임, 불법 OTT 사이트, 웹툰, 게임 사이트의 불법 도박 광고 등을 통해 도박을 쉽게 접하고 눈을 뜨게 된다고 했다. 또한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웹드라마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져, 학우들이 도박 문제를 자신과 가까운 일로 여기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다음 경로로는 도박이 결국 '빚'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강사는 도박으로 인해 빚이 생겼음에도 중독성 때문에 이를 만회하고자 또다시 도박에 손을 댄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최근에는 학생들이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친구 간 사기를 치거나 절도를 저지르고, 나아가 친구나 후배에게 돈을 빌려주며 이른바 ‘청소년판 사채 구조’까지 형성하고 있다고 전해 학우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마지막 경로는 도박이 결국 학교폭력, 금품 갈취 등 2차 범죄 발생으로 연결된다고 했다. 만약 청소년이 도박을 했을 경우 형사적, 민사적, 행정적 책임을 지어야 하고 특히 도박죄는 공소시효가 5년이기 때문에 청소년 시기에 저지른 도박이라 할지라도 성인이 되어 적발되면 처벌 대상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에 대한 예방 방법으로는 몰입할 수 있는 신체 활동과 문화생활 시작하기,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익히기 등이 제안되었다. 교육의 끝으로는 도박 문제로 고민이 있을 때 '1336'으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1학년 9반 유서연 학우는 “평소 SNS나 게임사이트에서 무심코 봤던 광고들이 얼마나 위험한 유혹이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나뿐만 아니라 주변 친구들이 도박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는 않은지 살피고, 문제가 생겼을 땐 전문 기관에 도움을 요청해야겠다.”라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본교 학우들이 도박의 심각성을 느끼고, 일상 속 유혹에서 벗어나 신체활동과 문화 활동을 통해 더욱 밝고 건강한 본교 생활을 이어가기를 소망한다.                                                                   임어진 기자  
    이혜원 | 26.07.21 조회:66
  • 빅데이터 속에서 미래를 찾다, 진로 특별 강연
    빅데이터 속에서 미래를 찾다, 진로 특별 강연
    빅데이터 시대, 데이터 속 숨겨진 원리를 찾아서     지난 6월 24일 수요일, 본교 시청각실에서 빅데이터와 통계학에 깊은 관심을 가진 1, 2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진로 특별강연이 개최되었다. 이번 강연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학우들의 데이터 문해력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을 기르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본교는 한림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학부 교수이자 입학처장인 심송용 교사를 초청하여 약 2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했으며, 복잡하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통계학적 개념을 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내어 참여한 학우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연은 수식과 이론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방식 대신,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직관적인 비유와 실생활 예시를 활용하여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경찰이 도둑에게 “왜 하필 가난한 집을 털었냐?”라고 묻자 도둑은 “부자들은 보안이 매우 철저해서 내가 도둑질을 성공할 확률이 0퍼센트다.”라고 답하였다는 참신한 예시로 통계학의 핵심 개념인 조건부 확률과 데이터 분석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핵심 소재로 활용되었다. 보안이 철저한 부잣집 대신 성공 확률이 높은 가난한 집을 택했다는 도둑의 대답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때 단순히 눈에 보이는 수치에만 의존하지 않고 그 상황과 배경을 고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하는 내용이 이어졌다. 학우들은 이러한 유쾌한 예시를 통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통계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어지는 후반부에서는 현대 사회의 필수 자산인 빅데이터와 통계학의 긴밀한 연계성에 대한 설명이 다루어졌다. 단순히 많은 양의 데이터를 쌓아두는 기술보다, 현상을 통계적으로 바라보고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통계적 사고력이 미래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점이 강조되었다.  한림대학교 심송용 교수와 함께한 이번 강연을 계기로 본교 학우들이 교과서에 나오는 복잡한 계산 위주의 통계에서 벗어나, 우리 일상 속 수많은 데이터에 호기심을 두고 탐구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학교 수업에서 배우는 이론을 넘어 실생활 속 예시들을 직접 분석해 보는 경험은 앞으로의 학업에도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 나아가 학우들이 단순히 주어진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숨겨진 진짜 의미를 주도적으로 해석하고 올바르게 활용할 줄 아는 안목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번에 얻은 배움을 바탕으로 앞으로 각자의 진로를 더 진지하게 고민하고 구체화해 나가며, 미래 사회를 다방면으로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소망한다.    김나린 기자
    이혜원 | 26.06.30 조회:90
  • 배움에 재미를 더하다, 사회 교과 데이
    배움에 재미를 더하다, 사회 교과 데이
    퀴즈로 풀어내는 사회 이야기       지난 6월 17일, 송학관 1층 홈베이스 및 등굣길에서 본교 학우들을 대상으로 ‘사회 교과 데이’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학우들이 다양한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사회 교과의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활동과 연결하는 과정에서 사회 현상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사회 교과 데이를 맞이하여 교사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송학관 입구에서 학우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점심시간에는 송학관 1층 홈베이스에서 동아리 ‘근영나래’의 주도하에 체험 부스 활동이 진행되었고, 참여한 학우들에게는 간식을 증정해 행사의 열기를 높였다. 학우들은 사회 밸런스 게임을 통해 사회적 쟁점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며 합리적인 판단 능력을 길렀다. 또한 일상생활이나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경제 개념을 맞히는 경제 용어 퀴즈와 최근 몇 년간 일어난 시사적 사건의 연도를 맞히는 사회적 이슈 연도 퀴즈를 통해 경제 지식을 습득하고, 현대 사회 이슈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였다. 이외에도 C&C에서 주도한 봉숭아 물들이기 활동을 통해 학우들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즐겁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1학년 4반 문서윤 학우는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회 교과 내용을 게임과 퀴즈를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우들이 사회 현상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심을 기르고, 사회 문제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역량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 나아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책임감 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한다. 백수연 기자
    이혜원 | 26.06.21 조회:149
  • 중국으로 떠난 특별한 배움의 여정
    중국으로 떠난 특별한 배움의 여정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성장한 학우들의 이야기     지난 6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 동안 본교 1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중국에서 테마식 현장학습이 진행되었다. 이번 현장 체험학습은 중국 항저우와 상해의 역사, 문화, 경제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교과서 속 내용을 실제 공간에서 체험하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안목을 넓히기 위해 실시되었다. 또한 대한민국 임시 정부와 윤봉길 의거의 현장을 방문하여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중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도시의 모습을 비교·탐구하며 공동체 의식과 국제적 소양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여행 첫날인 6월 9일, 학우들은 중국 항저우에 도착하여 송나라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었던 송성 가무 쇼(VIP)를 보며 중국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형 공연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둘째 날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서호 유람선에 탑승하여 중국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을 감상하였다. 이어 청나라 거리를 재연한 청하방 옛 거리를 탐방하며 현지 문화를 살펴보는 일정이 진행되었다. 이후 상해로 이동하여 황포강 유람선에 탑승하였으며, 중국만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였다. 셋째 날에는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를 방문하였다. 학우들은 다양한 테마 공간과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세계적인 테마파크 문화를 경험하였고, 중국의 대중문화와 관광 산업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 넷째 날에는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였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하여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겼다. 당시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인물들의 발자취를 살펴보며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윤봉길 의사의 의거가 이루어진 홍커우공원에 방문하여 역사적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이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힐 수 있었다. 이어 황포강을 둘러보며 중국의 대표적 상징물인 동방명주와 상하이 타워를 관람하였다. 마지막 날인 6월 13일에는 상해 푸둥공항을 통해 귀국하였으며, 전주로 안전하게 도착해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1학년 2반 박서연 학우는 이번 체험학습에 대해 “디즈니랜드에서 친구들과 다양한 놀이기구와 퍼레이드를 보며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서 좋았다. 또한 홍커우공원에서 윤봉길 의사의 의거와 관련된 역사적 장소를 방문하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노력했던 분들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은 수학여행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현장 체험학습은 학우들에게 단순한 여행을 넘어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상해 임시 정부 청사와 홍커우공원을 방문하며 교과서에서 배운 독립운동의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노력했던 인물들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를 소망한다.                                                                            유소정 기자
    이혜원 | 26.06.21 조회:134
  • 화면 뒤에서 일어나는 폭력을 예방하다,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화면 뒤에서 일어나는 폭력을 예방하다,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근영인들의 똑똑하고 안전한 디지털 생활 만들기  지난 6월 10일, 본교 시청각실에서 2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눈에 보이지 않아 간과하기 쉬운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라인상에서 무심코 했던 행동들이 범죄에 이용되거나 타인에게 위협감을 주는 폭력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하며 온라인 공간에서도 상대방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교육에서는 사이버폭력에 대한 개념 설명뿐만 아니라, 인터넷상에서 조심해야 할 부분과 일상 속에서 의식하지 못했던 행동들이 어떻게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다루었다. 특히 최근 SNS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사이버 범죄가 만연해진 만큼, 우리 학우들 역시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음을 우려하여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강조했다. 스마트폰을 타인에게 함부로 빌려주지 않기,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기, 딥페이크 범죄 예방을 위해 프로필에 얼굴 사진을 설정하지 않기 등 일상에서 나 자신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예방 수칙들이 소개되었다. 아울러 불법 토토와 같은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인터넷상에서 타인을 뒷담화하지 않는 올바른 언어 습관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나 주변 친구가 위험에 빠졌을 때 즉각적인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이버폭력 신고 번호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2학년 1반 권서원 학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이버상에서 일어나는 범죄로부터 나를 더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근영여고 학우들이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을 깊이 깨닫고, 스스로 안전하고 깨끗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가는 책임감 있는 시민 의식을 기를 수 있기를 소망한다. 성은우 기자
    이혜원 | 26.06.17 조회:101
  • 데이터 과학의 첫걸음, 통계 캠프를 통해 미래 과학을 완성하다
    데이터 과학의 첫걸음, 통계 캠프를 통해 미래 과학을 완성하다
    수치 속에서 가치를 찾아내며 통계적 사고력 넓힌 시간   지난 6월 6일, 솔빛관 AI 실에서 본교 학우들을 대상으로 통계캠프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학우들이 직접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활동을 통해 수학적 탐구 능력과 창의, 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또한, 통계포스터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사회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객관적인 시점에서 판단하는 능력과 통계자료 활용 능력을 함양하고자 하였다. 본 행사는 팀별로 자유 주제를 선정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시간을 가진 후, 교육과정 내에서 배운 통계 기법을 활용하여 자료를 분석하고 문제 제기와 통계분석 결과, 결론 등을 한 장에 담아내는 통계포스터 제작 활동에 몰두하며 협동심을 길렀다. 마지막으로 팀별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학우들은 서로의 포스터를 살펴보고 질문을 던지며 통계자료에 대해 의사소통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참여한 1학년 4반 우혜린 학우는 "통계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통계 캠프 행사를 참여하여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조사하고 분석하며 그래프로 표현하는 과정을 거치며 통계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또한 통계 캠프 행사를 통해 통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졌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찾은 것 같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우들이 통계에 대한 관심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자료의 명확한 의미를 이해하여 사회를 바라보는 객관적인 시점에서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기를 소망한다.                                                                                                                                                 문정민 기자
    이혜원 | 26.06.09 조회:127
  • 더 즐거운 하루를 위한 약속
    더 즐거운 하루를 위한 약속
    현장체험학습 안전 및 사전 교육  지난 6월 5일 금요일, 솔빛관 시청각실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중국 상하이 현장 체험학습 안전 및 사전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사전교육은 학우들이 현장체험학습의 일정과 활동 내용을 미리 숙지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본 교육은 비행기 탑승과 대중교통 이용시 주의사항, 단체활동 수칙,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을 배웠다. 특히 평소와 다른 환경인 해외에서는 길을 잃거나 소지품을 분실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항시 조원들과 함께 이동하고 인솔교사의 지시에 따라 행동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상하이의 고온다습한 기후와 잦은 강수를 고려하여 가벼운 옷차림과 우산, 우비 등을 준비하고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대비하도록 교육하였다. 이와 함께 중국 현지에서의 원활한 인터넷 사용을 위해 로밍, eSIM, 유심 등 다양한 통신 수단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중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 의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한 설명도 진행되어 학우들이 중국 현지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하였다. 1학년 6반 이가현 학우는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현장체험학습에서는 즐거움만큼 안전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교육 내용을 잘 기억하고 친구들과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현장체험학습 안전 및 사전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천하며 모두가 뜻깊고 안전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 또한 책임감과 배려심이 있는 근영인으로 자라나길 소망한다.   김우정 기자  
    이혜원 | 26.06.09 조회:97
  •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교통안전 교육 실시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교통안전 교육 실시
                 안전한 생활 습관 형성에 한 걸음 다가가다.  지난 6월 5일, 본교 솔빛관 시청각실에서 1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이 시행되었다. 본 교육은 5교시 동안 김인숙 강사의 지도하에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안전 수칙을 익혀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인숙 강사는 본격적인 교통안전 교육에 앞서 의성, 산청, 울주 산불과 이태원 참사 사례를 언급하며 안전의식과 질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 개인의 부주의와 무질서한 행동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학우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들이 차례로 소개되었다. 먼저 우리나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40%를 차지하는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횡단보도와 신호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에 관해 설명하였다. 강사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이 주변 환경에 대한 주의를 떨어뜨려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보행 중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수요가 높은 이동 수단에 대한 안전 수칙도 강조되었다. 연간 약 5,000건에 달하는 자전거 사고 중, 특히 브레이크가 없어 일반 자전거보다 제동거리가 5배나 긴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을 전하며,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고 교통법규를 지킬 것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보호장비 미착용 및 동승 등 안전 수칙 위반 사례가 빈번한 전동 킥보드와 관련해서는 실제 사고 영상 시청을 통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학우들에게 상기시키며 교육을 마무리하였다. 이번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학우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일상생활 속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더불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여 안전한 문화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임어진 기자
    이혜원 | 26.06.07 조회: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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