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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교통안전 교육 실시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교통안전 교육 실시
                 안전한 생활 습관 형성에 한 걸음 다가가다.  지난 6월 5일, 본교 솔빛관 시청각실에서 1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이 시행되었다. 본 교육은 5교시 동안 김인숙 강사의 지도하에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안전 수칙을 익혀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인숙 강사는 본격적인 교통안전 교육에 앞서 의성, 산청, 울주 산불과 이태원 참사 사례를 언급하며 안전의식과 질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 개인의 부주의와 무질서한 행동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학우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들이 차례로 소개되었다. 먼저 우리나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40%를 차지하는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횡단보도와 신호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에 관해 설명하였다. 강사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이 주변 환경에 대한 주의를 떨어뜨려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보행 중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수요가 높은 이동 수단에 대한 안전 수칙도 강조되었다. 연간 약 5,000건에 달하는 자전거 사고 중, 특히 브레이크가 없어 일반 자전거보다 제동거리가 5배나 긴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을 전하며,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고 교통법규를 지킬 것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보호장비 미착용 및 동승 등 안전 수칙 위반 사례가 빈번한 전동 킥보드와 관련해서는 실제 사고 영상 시청을 통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학우들에게 상기시키며 교육을 마무리하였다. 이번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학우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일상생활 속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더불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여 안전한 문화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임어진 기자
    이혜원 | 26.06.07 조회:8
  • 안전한 준비, 현장체험학습 안전교육
    안전한 준비, 현장체험학습 안전교육
    설렘 가득한 여정 전 첫 번째 준비   지난 5월 29일, 본교 시청각실에서 1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교육이 실시되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4박 5일간의 중국 상하이 현장체험학습을 앞두고, 낯선 해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서는 먼저 안전한 여행을 위한 해외여행 안전 수칙이 안내되었다.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는 개인행동을 자제하고 인솔 교사의 안내에 적극적으로 따를 것, 개인 소지품을 철저히 관리할 것,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말 것, 야간에는 숙소를 벗어나지 말 것 등이 강조되었다. 또한 물갈이와 장염 등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수돗물이나 길거리 음식 섭취를 자제하고, 지정된 생수를 마실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이어 성공적인 여행을 위한 필수 준비물 점검도 이루어졌다. 학우들은 만료일까지 충분한 기간이 남은 여권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며, 덥고 습한 현지 날씨에 맞는 옷차림과 걷기 편한 운동화를 준비해야 한다. 또한 선풍기와 우산, 개인적으로 복용하는 약이나 멀미약 등의 상비약을 챙기고, 현지에서 사용할 위안화를 환전할 것과 길을 잃거나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시 연락할 수 있도록 로밍, 이심(ESIM), 유심(USIM) 등 데이터 통신 수단을 미리 준비할 것을 안내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번 현장체험학습의 전체 일정이 공유되었다. 학우들은 일정표와 함께 교사들의 사전 답사로 준비된 관광지 및 숙소 사진을 보며 이동 시간과 4박 5일간의 세부 일정을 안내받았다. 일정은 항저우의 전통 역사 체험부터 상하이의 현대 도시 탐방, 디즈니랜드 어트랙션 체험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와 홍커우 공원 방문 등 독립운동의 역사와 민족정신을 탐구할 수 있는 뜻깊은 일정도 포함되어 학우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모든 체험을 마친 뒤에는 현장체험학습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며 배움을 정리하게 된다. 즐거운 경험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은 안전이다. 이번 안전교육이 설렘과 기대 속에서도 안전이 가장 우선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또한 학우들이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중국 상하이에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역사적 자긍심을 느끼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김나린 기자 
    이혜원 | 26.06.07 조회:9
  • 책을 읽고 생각을 그리다, 독서 비주얼 씽킹 행사
    책을 읽고 생각을 그리다, 독서 비주얼 씽킹 행사
    책에서 시작되는 다양한 생각의 지도   지난 5월 30일, 솔빛관 대강의실과 2학년 교실 및 AI실에서 1·2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독서 비주얼 씽킹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독서 후 떠오르는 다양한 생각과 복잡한 개념을 간단한 이미지와 글로 시각화하여 이해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또한 모둠별 독서 및 발표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역량을 함양하고자 하였다. 본 행사는 학우들이 사전 신청을 한 후, 행사 전까지 모둠별로 선정한 책을 읽는 과정을 거쳐 진행되었다. 행사 당일에는 시작에 앞서 10분간 행사 안내가 이루어졌고, 학우들은  안내를 통해 행사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후 2시간 동안 모둠별 독서 비주얼 씽킹 활동에 참여하였다. 모둠원들은 각자의 의견을 나누며 책의 핵심 내용을 선정하고, 이를 간단히 표현할 수 있는 이미지를 구상하여 글과 그림으로 나타내며 협동심을 길렀다. 활동이 끝난 후에는 마찬가지로 2시간 동안 모둠별 발표가 진행되었고, 발표 과정에서 학우들은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서로 다른 생각을 비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학년 7반 성은우 학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책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나와는 다른 관점의 생각을 듣는 과정이 새로운 배움을 주어 뜻깊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우들이 책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폭넓은 시각을 기를 수 있기를 소망한다. 백수연 기자
    이혜원 | 26.06.04 조회:18
  • 무궁무진(無窮無盡)한 꿈을 위해 달려가는 근영인, 전북대 진로·진학 박람회
    무궁무진(無窮無盡)한 꿈을 위해 달려가는 근영인, 전북대 진로·진학 박람회
    찬란한 빛을 내는 꿈을 만들기 위한 노력  지난 5월 29일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전북대학교에서 본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박람회를 진행하였다. 본 박람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과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학과별 특징, 교육과정, 취업 분야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학우들의 진로 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되었다. 본 행사는 공과대학, 인문대학, 의학계열 등의 학과들을 포함한 97개 학과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있었고, 학우들은 원하는 학과 부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었다. 이후 선택한 부스에서 학우들은 학과 설명을 들었고 직접 질문을 함으로써 평소 학과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알 수 있었다. 추가로 부스에서 학과의 행사나 학과의 미래 전망도 알 수 있어 자신의 미래를 꿈꿔볼 수 있었다. 다른 부스들과 더불어 진로·취업 통합 플랫폼인 AI JOB 체험 부스 또한 운영되었다. AI JOB 체험 부스는 AI 기반 기업별 취업 가능성 분석 등 진로 설계 지원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많은 학우의 관심을 끌었다. 박람회 내에서 입시 상담, 입학 전형 상담도 받을 수 있었는데 이는 자신의 진로에 대해 갈피를 잡지 못하거나 자신의 희망 진로 학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어 많은 학우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2학년 1반 권서원 학우는 “평소 관심을 가지던 학과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꿈에 한 발 더 다가간 느낌이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북대 진로 진학 박람회는 학우들의 진로 탐색을 장려하고 대학 생활과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혀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를 유도했다는 의의를 지닌다. 프로그램을 통해 근영여고 학우들의 진로 고민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 성은우 기자
    이혜원 | 26.06.04 조회:18
  • 의예과를 향한 길, 강연에서 답을 찾다
    의예과를 향한 길, 강연에서 답을 찾다
    의예과 특강을 통해 발견한 의학의 가치와 의료인의 책임   지난 5월 27일, 본교 솔빛관 시청각실에서 참여를 희망한 1, 2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전북대학교 의예과 강연이 진행되었다. 본 강연은 변화하는 2028 대입 제도 속 의학 계열 입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으로 준비 방향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되었다. 또한 의예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우들이 의료인이 가져야 할 사명감과 책임감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 또한 함께 다루어졌다. 이번 강연은 의학 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우들의 진로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강연이 개최되었다. 먼저 강연에서는 전북대학교 의학과 김진규 교수와 입학처 관계자가 의과대학의 교육 과정과 의학 계열 진로에 대해 설명하였다. 김진규 교수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우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며 시작하였다. 강연 중에는 학우들에게 진로와 의학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을 하였다. 다소 긴장될 수 있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며 학우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이어 김진규 교수는 의대의 교육 과정과 진로 체계에 대해 설명하고, 의학 연구가 실제 의료 현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기 쉽게 전달하였다. 또한 의대 현황과 2026학년도 입시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의학계열 진학 준비 방향을 설명하였으며, 의대 진로 트랙과 지역의 사제 등 학생들이 궁금해할 다양한 정보를 자세히 안내하였다. 이번 의예과 강연에 참여한 1학년 2반 허서윤 학우는 “의학은 단순히 공부만 잘한다고 되는 분야가 아니라 책임감과 공감 능력이 중요하단 것을 느꼈고, 진로를 고민하는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학우들이 의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강연을 통해 의학 계열 진학 과정뿐만 아니라 의료인이 가져야 할 책임감과 자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강연을 들은 학우들은 앞으로도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직접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이 계속되기를 소망한다.                                                                            유소정 기자
    이혜원 | 26.05.29 조회:25
  • 모두가 책으로 즐기는 하루, 세계 책의 날 행사
    모두가 책으로 즐기는 하루, 세계 책의 날 행사
    책과 함께 성장하는 근영인  지난 5월 20일, 본교 송지관 1층 홈베이스 열린 도서관에서 도서부 불멸이 세계 책의 날인 4월 23일을 맞아 점심시간 동안 세계 책의 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본 행사는 독서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근영여고 학우들이 적극적인 도서 이용을 장려하며 세계 책의 날을 알리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세계 책의 날 행사에서는 많은 교직원들과 학우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연체 클린데이, 근영 책 컷, 북모티콘 퀴즈, 번호별 책 위치 맞추기, 책 포스터 퀴즈, 제목 긴 책 찾기, 책갈피 및 키링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었다. 학우들은 행사 전에 받은 도장판에 스탬프를 받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였다. 연체 클린데이는 행사 당일 한정으로 연체 클린데이 신청서를 작성하면 대출 중인 책이 장기 연체 중이거나 뒤늦은 반납으로 인해 대출 정지를 당한 학우들의 대출 정지 기간을 해지해 주는 행사로 평소 책을 좋아하지만 대출 정지로 인해 책을 빌리지 못하고 있던 학우들이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행사 장소 한쪽에서 열린 근영 책 컷에서는 두 가지 이상의 행사에 참여한 학우들에게 인생 네 컷 사진을 찍을 기회를 제공하여 많은 교직원과 학우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또한 북모티콘은 책과 이모티콘을 합한 말로 북모티콘 퀴즈에서 학우들은 이모티콘을 보고 연상되는 책 제목을 맞히며 간식과 스탬프를 받았다. 5개 이상을 맞힌 학우들은 상품으로 말랑이도 받을 수 있었다. 이 외에도 학우들은 친구들과 함께 여러 퀴즈 행사에 참여해 체험 활동을 하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끼고, 평소 관심 없던 분야의 책에도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1학년 9반 김세린 학우는 “여러 가지 독서 관련 퀴즈와 체험 활동에 참여하면서 책을 단순히 읽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걸 깨달았고, 책과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느끼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학우들이 바람직한 독서 생활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본교 도서관에서의 적극적인 독서 활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또한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많은 학우가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바람직한 독서 습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임어진 기자
    이혜원 | 26.05.25 조회:47
  • 건강을 흐리는 유혹, 학교가 멈춰 세우다
    건강을 흐리는 유혹, 학교가 멈춰 세우다
    오늘의 선택이 만드는 건강한 내일  지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송학관 1층 홈베이스와 등굣길에서 전 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흡연 및 마약류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학우들이 흡연과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인식함으로써 올바른 건강 가치관을 확립하고 자기 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또한 이미 흡연이나 약물에 노출된 학우들에게는 금연과  약물 오남용 예방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캠페인 기간 동안 학생회 임원 및 학생자치부원들은 다양한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하여 인식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피켓과 어깨띠에는 ‘마약 범죄는 사회악입니다’, ‘나를 죽이는 마약! 절대 금지!’와 같이 마약류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강력하게 경고하는 문구부터, ‘나의 금연 가족 건강, 이웃 금연 사회 건강’, ‘속지 마세요! USB가 아닙니다. 전자담배입니다!’ 등 흡연 예방을 강조하는 재치 있는 메시지들이 담겨 있었다. 또한 이 외에도 게시판에 여러 가지 포스터를 부착하여 학우들의 관심을 끌었다. 1학년 8반 이서윤 학우는 “흡연 및 마약의 위험성과 이를 예방할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우들이 중독성 물질의 위험성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매 순간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아가 흡연과 마약류 약물 오남용이 없는 청정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가 조성되기를 소망한다.  백수연 기자
    이혜원 | 26.05.25 조회:30
  • 모두가 책으로 즐기는 하루, 세계 책의 날 행사
    모두가 책으로 즐기는 하루, 세계 책의 날 행사
    책과 함께 성장하는 근영인    지난 5월 20일, 본교 송지관 1층 홈베이스 열린 도서관에서 도서부 불멸이 세계 책의 날인 4월 23일을 맞아 점심시간 동안 세계 책의 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본 행사는 독서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근영여고 학우들이 적극적인 도서 이용을 장려하며 세계 책의 날을 알리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세계 책의 날 행사에서는 많은 교직원들과 학우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연체 클린데이, 근영 책 컷, 북모티콘 퀴즈, 번호별 책 위치 맞추기, 책 포스터 퀴즈, 제목 긴 책 찾기, 책갈피 및 키링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었다. 학우들은 행사 전에 받은 도장판에 스탬프를 받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였다. 연체 클린데이는 행사 당일 한정으로 연체 클린데이 신청서를 작성하면 대출 중인 책이 장기 연체 중이거나 뒤늦은 반납으로 인해 대출 정지를 당한 학우들의 대출 정지 기간을 해지해 주는 행사로 평소 책을 좋아하지만 대출 정지로 인해 책을 빌리지 못하고 있던 학우들이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행사 장소 한쪽에서 열린 근영 책 컷에서는 두 가지 이상의 행사에 참여한 학우들에게 인생 네 컷 사진을 찍을 기회를 제공하여 많은 교직원과 학우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또한 북모티콘은 책과 이모티콘을 합한 말로 북모티콘 퀴즈에서 학우들은 이모티콘을 보고 연상되는 책 제목을 맞히며 간식과 스탬프를 받았다. 5개 이상을 맞힌 학우들은 상품으로 말랑이도 받을 수 있었다. 이 외에도 학우들은 친구들과 함께 여러 퀴즈 행사에 참여해 체험 활동을 하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끼고, 평소 관심 없던 분야의 책에도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1학년 9반 김세린 학우는 “여러 가지 독서 관련 퀴즈와 체험 활동에 참여하면서 책을 단순히 읽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걸 깨달았고, 책과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느끼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학우들이 바람직한 독서 생활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본교 도서관에서의 적극적인 독서 활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또한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많은 학우가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바람직한 독서 습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임어진 기자
    이혜원 | 26.05.23 조회:34
  • 작은 궁금증이 모여 축제가 되다 ‘질문 페스티벌’
    작은 궁금증이 모여 축제가 되다 ‘질문 페스티벌’
    질문으로 이어진 소통의 시간  지난 5월 20일 수요일, 송학관 1층과 4층 홈베이스에서 1,2학년을 대상으로 자유로운 질문을 하는 질문 페스티벌이 운영되었다. 본 행사는 소통과 화합을 위한 질문과 교과형 질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쉽게 꺼내지 못했던 궁금증과 생각들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나누며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질문 페스티벌 행사는 학우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특별한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송학관 4층 곳곳에 각 체험부스들의 다양한 주제에 질문들을 작성하는 방식이었다. ‘질문 배달 서비스‘ 에서는 학교 내의 사람들에게 학우들이 평소 궁금했거나 직접 물어보고 싶었던 내용을 자신의 학번과 이름을 적어 질문 형식으로 작성해 원하는 사람에게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전달하였다. 또한 작성한 질문에 대한 답변도 받을 수 있어 학우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MBTI 질문‘ 체험도 학우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자신이 궁금한 성격 유형에게 알고싶은 내용을 질문하며 MBTI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성향을 비교하며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를 더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교과형 질문‘ 에서는 국어, 영어, 사회, 과학, 수학 등 각 교과 별로 질문을 할 수 있는 게시판 형태의 체험장을 운영하여 학우들은 자신의 질문을 자유롭게 적어 평소 수업 시간에 쉽게 묻기 어려웠던 내용을 편하게 질문하며 학습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 친구들과 질문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교과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학우들은 질문 중심으로 사고의 폭을 넓히고 스스로탐구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 1학년 4반 오유경 학우는 “평소에 생각해보지 않았던 주제에 대한 질문을 생각해보면서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었고 눈치 보여서 하기 어려웠던 질문도 마음껏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질문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질문을 어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더 자유롭게 표현하길 바란다. 또한 서로의 질문을 존중하는 태도로 소통하고 이해하며 다 함께 생각을 키워나가는 근영인이 되길 소망한다.김우정 기자
    이혜원 | 26.05.22 조회:50
  • 건강 지키기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흡연 예방 콘서트
    건강 지키기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흡연 예방 콘서트
    근영인이 함께 만드는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  지난 5월 13일 5교시, 본교 송학관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콘서트를 진행하였다. 본 흡연 예방 콘서트는 전라북도 청소년들이 전국 청소년 흡연율 1위로서 흡연의 위험성 인식을 돕고, 흡연 시작을 예방하기위하여 진행되었다. 본 행사는 마술 공연을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맨 처음 최지윤 전교 부회장이 1학년 대표로 ‘노담 선서’를 하였다. 이후 마술 공연을 관람하였으며, 마술이 끝난 후엔 드로잉 아트를 관람하였다. 드로잉 아트를 통하여 찰리 채플린을 그렸고, 찰리 채플린의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라는 말을 인용하여 멀리서 주변인이 흡연하는 모습을 볼 때는 멋있어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 직접 흡연을 할 시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이후 담배와 우리 건강이 어떻게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평소에 우리가 담배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사실들을 알려주셨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없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1987년 5월 31일에 제정한 세계 금연의 날에 대해 전하였고 이후 앞서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금연 상식 퀴즈를 진행하였다. 정답을 맞힌 학우들에게는 상품이 지급되어 굉장히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고, 이를 통해 많은 학우들이 금연에 대해 다시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1학년 7반 배정은 학우는 흡연 예방 콘서트를 관람하며 “일반적인 흡연 예방 교육이 아닌 새로운 형식의 예방 교육이라 새롭고 더 흥미로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흡연 예방 콘서트는 흡연을 하는 학생들에게 금연에 대한 동기를 마련하고, 본교 학우들에게 올바른 건강 가치관과 자기 조절 능력을 기르도록 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근영여고 학우들이 흡연이 건강에 얼마나 해로운지 깨닫는 계기가 되고, 청소년의 흡연율이 감소되어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우리들이 되길 소망한다.  성은우 기자
    이혜원 | 26.05.20 조회:54
  • 청춘의 열기로 물든 체육 한마당
    청춘의 열기로 물든 체육 한마당
     동심협력(同心協力), 한마음으로 하나 된 근영인  지난 5월 15일, 본교 운동장 및 송림관에서 1, 2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근영 체육 한마당이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개인 및 단체 경기를 통한 협동심과 단결력 고취, 교사와 학생 간 사제 경기를 통한 돈독한 관계 형성, 나아가 공동체의 긍정적인 분위기 형성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1, 2학년 학우들이 자매반을 이루며 함께 대회 종목에 출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서로를 함께 응원하며 선후배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가 가능하게 했다. 본 행사는 교감의 개회 선언과 대회사, 전교 회장 김여은 학우의 학생 대표 선서를 시작으로 스승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각 학급의 실장들이 학급에서 직접 지은 제목의 상장을 교사들에게 수여하고 다 함께 스승의 은혜를 합창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어 준비운동을 대신한 꼭짓점 댄스를 진행하였으며, 뒤이어 본교 응원단 ‘이로아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학우들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개회식 후에는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되었다. 교사들의 셔틀런 체력 테스트를 시작으로 운동장에서 진행된 자매반 미션 이어달리기와 80m 달리기 예선 및 결선이 차례대로 이어지며 학우들의 응원과 함성이 끊이지 않았다. 이후 피구와 8자 줄넘기가 진행되었으며, 송림관에서 열린 판 뒤집기에서는 학우들이 순발력과 팀워크를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온몸의 힘과 근력을 중시하는 씨름과 팔씨름에서는 승부욕을 불태우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점심시간 이후에는 학우들이 준비한 댄스 축하공연에 이어 2인 3각, 줄다리기, 그리고 교사와 학생이 팀을 이루어 협동심을 발휘하는 사제 경기가 진행되었다. 사제 경기는 피구와 풋살 종목으로 나뉘어 경기가 펼쳐졌으며, 피구 경기에서는 담임교사가 공에 맞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공을 잡는 학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풋살 경기에서는 1, 2학년 간의 대항전이 펼쳐지며 뜨거운 승부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줄다리기 결선이 진행되었으며, 학우들은 구호에 맞춰 온 힘을 다해 줄을 당기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모든 경기가 마무리된 후 학우들이 준비한 마지막 댄스 축하공연과 순위 발표 및 폐회식이 진행되며 뜨거웠던 체육 한마당의 막을 내렸다.1학년 6반 정현영 학우는 “비록 우승하진 못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응원한 순간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우들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지친 학업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나아가 땀 흘리며 키워낸 사제지간의 정과 선후배 간의 유대감이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소망한다. 김나린 기자
    이혜원 | 26.05.20 조회:78
  • 촌철살인(寸鐵殺人), 채만식 작가의 문학을 만나다.
    촌철살인(寸鐵殺人), 채만식 작가의 문학을 만나다.
    채민식의 작품 속 풍자, 웃음 너머의 의미를 발견하다   지난 5월 9일 본교 1, 2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하여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에 위치한 채만식 문학관, 근대 역사 박물관, 은파호수 공원에서 문학기행이 진행되었다. 본 문학기행은 『치숙』, 『태평천하』 등을 쓴 채만식 작가의 문학사적 의의를 이해하고, 학우들이 채만식 작가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학우들은 본교에 집합하여 안내사항을 들은 뒤 채만식 문학관에 도착하였다. 학우들은 채만식 문학관에 도착한 뒤 해설사에게 채만식 작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채만식 작가에게 한 발짝 다가가는 기회를 가졌다. 채만식 작가는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부터 광복 이후인 1950년까지 작품 활동을 하였다. 채만식 작가가 활동했던 일제강점기는 출판물의 엄격한 검열이 이루어지는 시대였다. 채만식 작가는 검열을 피하고자 풍부한 어휘, 풍자, 반어, 역설적 표현 등 다양한 표현 기법을 활용하여 현실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특유의 풍자 기법으로 시대 상황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위로한 풍자 작가, 그리고 일제에 협력한 민족의 죄인이다. 하지만 그는 친일작품을 남긴 작가 중 유일하게 자신의 과오를 반성한 작가이기도 하다. 그가 남긴 작품들은 시대를 투영한 작품으로써 한국 근대문학사에 뚜렷한 자취를 남기고 있다. 학우들은 해설사의 흥미로운 설명을 들으며 작품 속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풍자의 의미를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이후 학우들은 군산 근대역사 박물관에 방문하였다. 군산 근대역사 박물관은 일제강점기 당시 군산의 모습과 생활상을 비롯해 일본의 경제적 수탈 과정과 조선인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학우들은 박물관에 전시된 다양한 자료와 전시물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채만식 작가의 작품 속 시대적 배경을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후 학우들은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전시실에 전시된 여러 자료들과 작품들을 꼼꼼히 둘러보며 채만식 작가의 문학적 특징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우들은 점심 식사를 마치고 은파 호수 공원에 방문하였다. 학우들은 채만식 문학관에서 들었던 해설 내용과 인상 깊었던 작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채만식 작가의 작품 속에 담긴 풍자와 당시 시대 상황에 대해 다시 떠올려 보며 문학기행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1학년 2반 소유민 학우는 “채만식 작가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어 문학과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의미 있게 느껴졌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2026 전북 군산 문학기행이 학우들에게 책으로만 접하던 문학을 직접 느끼고 경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또한 채만식 작가의 작품과 풍자의 의미를 이해하며 문학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소망한다.                                                                      유소정 기자
    이혜원 | 26.05.11 조회:118
  • 폭력과 단절되는 학교를 만들다
    폭력과 단절되는 학교를 만들다
     근영인이 함께 만드는 폭력 없는 학교  지난 4월 15일, 본교 송학관 홈베이스 및 송지관 홈베이스에서 본교 학우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이 실시되었다. 우리 학교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기 위함을 주제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우 간의 갈등을 줄이고 서로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교는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공감하는 기회를 만들고, 학교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자 하여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본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였다. 생활안전 교육부, 학생회, 학생자치부의 주도하에 본교 학우들은 등굣길에는 어깨띠를 착용한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알렸고, 교내 곳곳에는 배 너와 현수막을 설치해 학생들이 관련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학우들이 홈베이스에 모여 직접 학교폭력 예방 문구를 작성하며 학우들 스스로 책임 있는 행동을 다짐할 수 있도록 책임 규약 서명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법을 담은 교육자료를 배부해 인식 개선을 도왔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사이버폭력, 언어폭력, 신체적 폭력 등 다양한 형태의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 선도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학우들 개개인의 자존감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진행하였다. 학생회 1학년 8반 최지윤 학우는 캠페인에 참여하며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깨우쳐 주고 다시금 생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 ”라고 전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이 단순한 장난이 아닌 심각한 문제임을 깨닫고,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마련될 것을 소망한다.                                                                                                                                                 문정민 기자
    이혜원 | 26.04.21 조회:111
  • 과학과 환경 하나가 되다, STEAM 행사
    과학과 환경 하나가 되다, STEAM 행사
    지속가능발전으로 미래를 배우다 지난 4월 8일 수요일 본교 기숙사 앞 운동장 및 송학관 홈베이스에서 전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STEAM 행사가 진행되었다. 본 행사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된 활동을 통하여 미래 사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것을 바탕으로 체험 중심의 과학 활동을 통해 과학적 소양 및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시키고, 더불어 학우들의 과학적 흥미와 과학탐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여러 동아리가 각양각색의 체험 부스를 만들어 학우들이 다양한 체험을 참여할 수 있게 운영되었다. 동아리별로 과학의 원리를 활용한 탐구 및 문제해결형 프로그램, 체험 및 제작형 프로그램, 참여 및 이벤트형 프로그램 등을 기획해 참여하는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관된 과학에 대해 배우고, 더 나아가 미래에 대한 인식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동아리 근영나래에서는 ‘에코백 만들기’와 ‘핀버튼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였으며 학우들은 각자의 개성을 발휘하여 다양한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C&C는 ‘UV 비즈 팔찌 만들기’를 통해 자외선과 관련된 과학적 개념을 적용한 팔찌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또한 ‘풍선 헬리콥터’ 체험을 참여하며 학우들이 작용 반작용의 원리를 쉽고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한편 명의에서는 ‘물살리기 챌린지’로 정수기를 만드는 활동을 하여 수생태계 보전의 뜻을 알렸고 ‘혈액형 응급실’ 체험으로 혈액형에 따른 수혈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창의공학은 ‘별자리 무드등 만들기’를 운영하였고 ‘베르누이의 원리’를 이용하여 나무 꼬치와 계단모양 종이 등 다양한 재료로 제작하며 체험을 진행하였다. 의생명 연구회는 ‘테라리움 만들기’를 통해 작은 생태계를 구성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이해하는 활동을 실시하였다. 생명 의학 탐구는 ‘유전 암호 해석하기’로 DNA에 대해 해석하고 암호를 찾아내는 탐구 및 해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1학년 9반 노연서 학우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직접 경험하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래서 몸으로 참여하는 활동이 많아 지루하지 않았고 더욱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기반으로 학우들이 과학과 관련된 개념을 체험 형식으로 배우며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을 알게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다채로운 체험과 활동을 통해 과학적 흥미를 가지고 환경보호를 생각하는 태도를 형성시킬 수 있었던 것처럼, 일상에서도 늘 과학과 환경환경에 주의를 기울이며 미래의 지구에 대한 관심을 더욱 키워나가기를 소망한다.                                                   김우정 기자
    이혜원 | 26.04.11 조회:142
  • 협력 속에서 피어나는 성장, 2026 학생 자치 리더십 캠프
    협력 속에서 피어나는 성장, 2026 학생 자치 리더십 캠프
    다양한 활동과 협력으로 리더십 역량을 키우다 지난 4월 2일, 본교 송림관에서 학급 실장, 부실장, 학생회 임원을 대상으로 2026 학생 자치 리더십 캠프가 진행되었다. 이번 캠프는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 문화를 형성하고, 팀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실장과 부실장 임명장을 수여한 뒤, 오희상 교장의 인사말과 함께 OT 및 안전교육이 이루어졌다. 이후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하였으며, 학우들은 야영 장비를 설치하고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 간의 친목을 다졌다. 저녁 식사 후에는 리더십의 본질과 학생 자치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전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고등학교 학생회의 사례를 통해 본교 학생회와 학급 임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다. 휴식 시간에는 포춘쿠키와 간식을 나누며 학우 간의 소통이 이루어졌다. 이어서 ‘학교 공동체를 위한 프로젝트 기획’을 주제로 팀 프로젝트 활동이 진행되었다. 각 모둠은 4월부터 12월 사이의 한 달을 무작위로 선택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였다. 이 과정에서 학우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이견을 조율하며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발표 시간에는 각 모둠이 계획한 내용을 공유하며 자신감을 키웠고, 투표를 통해 우수 계획을 선정하는 과정도 이루어졌다. 이는 학우들이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이후 교사와 학우들은 단상 앞에 모여 인사를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1학년 9반 노연서 학우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우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학급 임원으로서 책임감과 배려의 자세를 갖게 되었으며, 모둠 활동을 통해 협력의 중요성과 문제 해결 과정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2026 학생 자치 리더십 캠프는 학우들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고,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계기로 학우들의 적극적인 학교 참여와 책임감 있는 태도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임어진 기자
    이혜원 | 26.04.04 조회: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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